OLYMPIA, WASHINGTON
Olympia Grace & Pe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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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비전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회
2. 사람을 사랑하는 목회
3. 복음을 바르게 가르치는 목회
4. 교회와 세상을 함께 섬기는 목회
5. 삶으로 본을 보이는 목회
“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양을 사랑합니다 “
-생명!
창세기 1:1, 26–27; 2:7–8
2026년 9월 6일 주일예배 | 안영군 목사우리의 생명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눈을 뜨고 숨 쉬며 보고 듣는 모든 순간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다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라 날마다 감사해야 할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선하심을 드러내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에 형편이나 조건과 관계없이 존귀합니다.
우리가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곧 주님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뿐 아니라 살아갈
자리와 일,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선물보다 더 크고 귀한
선물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죄로 하나님을 떠난 우리를 다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생명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건강과 일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삶이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곁에 있는
한 사람을 존귀하게 대하며, 주어진 생명을 기쁘게 누리십시오.
그리고 모든 선물보다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십시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저주
창세기 3:14–19
2026년 9월 13일 주일예배 | 안영군 목사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하게 지으셨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왜 이처럼 아프고 무너져 있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을 믿고,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거짓말을 선택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무너졌고, 인간의 마음에는 수치와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던 사람은 하나님을
피해 숨었고, 사랑하던 사람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인간과 세상의 관계까지
무너뜨렸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결국 죽음으로 향하게 된 것, 이것이
저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숨어 있는 아담을
찾아오셔서 “네가 어디 있느냐”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 주신
가죽옷은 죄인의 수치가 희생을 통해
덮일 것을 보여 줍니다.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와 심판을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탄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수고하고 병들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고통과 죽음은
더 이상 우리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저주보다 은혜가 크고, 죄보다 십자가가
강하며, 죽음보다 부활의 생명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구원
창세기 6:8, 13–14, 22
2026년 9월 20일 주일예배 | 안영군 목사죄와 폭력이 세상을 가득 채웠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는 말씀처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다가올 심판을
알리시고, 살아날 수 있는 방주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노아는 아직 비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한 뒤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오늘의 순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노아의 한 번 한 번의 망치질이 쌓여
마침내 가족과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방주가 되었습니다.
방주가 완성되자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을 그 안으로 들이시고 직접 문을 닫으셨습니다.
믿음에는 순종한 뒤에도 아무 변화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마침내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방주는 노아의 가족을 심판에서 건져
새로운 세상으로 옮겼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하나님께서는
방주의 나무가 아니라 십자가의 나무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심판을 담당하시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끝까지 머무르셨습니다.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했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아는 데 머물지 않고
그분께 생명을 맡겨야 합니다.
구원은 죄의 형벌을 피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 안에 생명이 있었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구원이 있습니다.